삼척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드론 라이트쇼

클라이언트
삼척시
일자
2025.12.31
장소
삼척 해수욕장 내
규모
400대
컨셉
2026년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삼척 해변 카운트다운 드론라이트쇼

파도 소리가 잦아드는 밤,
삼척 해변의 하늘이 새해를 맞이하는 시계가 되었습니다.

바다 위로 번지는 빛과 함께
수백 대의 드론이 초를 세기 시작하고,
삼척의 밤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COUNTDOWN, ADIEU & WELCOME’을 테마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모두의 순간을 빛으로 그려냈습니다.

10초 전, 9초 전—
하늘 위에 하나씩 새겨지는 숫자와 함께
시간은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별의 인사 ADIEU,
그리고 새해를 향한 따뜻한 WELCOME.

떡국 한 그릇을 앞에 둔 듯한 장면,
한 살 더해지는 순간의 미소,
복을 부르는 행운부적과 소망의 상징들이
드론의 군무로 이어지며
새해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드론이 남긴 빛의 궤적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잘 보냈다”는 인사와
“잘 부탁한다”는 약속이 되었고,

삼척의 바다 위에서 펼쳐진 이 카운트다운은
누군가에겐 다짐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이 만나는 곳,
삼척 해변에서
빛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 Optional English version

Samhcheok Beach Countdown Drone Light Show
Counting the Light, Welcoming the New Year

As waves quieted beneath the night sky,
Samhcheok Beach became a glowing clock of anticipation.

With each second illuminated by drones,
the show counted down the farewell to the past year—
and warmly welcomed the new.

From “Adieu” to “Welcome,”
symbols of luck, renewal, and tradition filled the sky,
wishing everyone a year of peace, fortune, and new beginnings.

Where endings meet beginnings,
the new year arrived—
written in light above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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