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축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300대 드론이 펼친 라이트쇼를 비롯해
드론 레이싱 경기, 헬기 체험, 로봇 전시 등
다양한 항공·기술 콘텐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드론봇 도시 양주’*를 주제로,
드론과 헬기,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상징하는 장면들을
빛의 군무로 표현했습니다.

빛과 음악,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양주시가 지향하는 창의적 미래도시의 비전을 보여주며,
드론과 로봇 산업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시켰습니다.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하늘 위에서 기술이 예술이 되는
양주의 새로운 상징으로 빛났습니다.

Yangju Dronebot Festival

The Yangju Dronebot Festival illuminated the night sky
with the perfect harmony of technology and art.

Featuring a 300-drone light show, drone racing, helicopter experiences,
and robot exhibitions, the festival embodied Yangju’s vision
as a city of innovation and creativity.

Under the theme “Dronebot City, Yangju,”
the show presented spectacular scenes of drones, helicopters, and robots,
symbolizing the fusion of technology and imagination.

Blending light, sound, and motion,
the Yangju Dronebot Festival became
a symbol of the city’s future —
where technology takes flight and dreams shine bright.

동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yx_ZuqWbKRg